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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부산 라면 공장서 근로자 팔 끼임 사고... "생명 지장 없어"

유연수 기자 | 2022-1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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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유연수 기자] 부산에 위치한 농심 라면 공장에서 근로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농심에 따르면 이날 5시4분께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농심 부산공장에서 안전사고로 20대 여성 작업자 A 씨가 다쳤다.

농심에 따르면 A 씨는 라면 제조시설 냉각기 팔 걸림 사고들 당했다. 다만 생명엔 지장 없다. 현재 환자 상태는 어깨 골절과 근육 손상으로 파악되고 인근 병원 응급조치 후 전문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환자는 어깨가 골절되고 근육 손상 정도 된 걸로 파악됐다”며 “현재 병원에서 응급 조치 후 바로 전문병원으로 옮겨 지금 치료 중이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농심은 해당 생산동 전체 작업을 중단하고, 전 종업원을 철수시켰다.

농심 관계자는 "부상을 입은 직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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