몀품가방 만드는 성공 스토리..희망과 감동 선사
배우 최정원이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 캐스팅 됐다.
최정원 소속사 측은 12일 “최정원이 ‘그녀의 신화’에 캐스팅 됐다”며 “드라마 ‘브레인’ 이후 1년 반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무정도시’ 후속으로 7월부터 방송될 ‘그녀의 신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가방을 만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운명과 사랑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최정원은 학력도 돈도 배경도 아무 것도 내세울 게 없지만 소용돌이치는 운명과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명랑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은정수 역을 맡았다. 명품이 아름다운 이유는 브랜드의 명성 때문이 아니라 그 물건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진정성 때문이라고 믿는 은정수는 실력 하나로 가방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 인물이 된다.
그동안 ‘별을 따다 줘’, ‘브레인’ 등의 드라마를 통해 똑순이 이미지를 보여준 최정원은 이번에도 스펙으로 평가되는 사회에 스펙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는 은정수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는 캐릭터를 맡아 올 여름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정원은 “오랜만에 시청자 분들을 찾아뵙는 작품 속에서 희망적이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 은정수로 녹아들어 같이 하는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좋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원의 상대 역으로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은정수와는 정반대로 외모, 학벌, 배경 등 모든 것을 다 가진 패션 그룹의 후계자 도진후 역으로 김정훈이 캐스팅 됐다.
‘그녀의 신화’는 90년대 ‘질투’, ‘파일럿’, ‘예감’ 등의 트랜디 드라마의 히트 제조기 이승렬 감독이 연출하고, ‘넝쿨째 굴러 온 당신’의 로고스필름이 제작해 또 하나의 명품 가족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JTBC에서 ‘무정도시’ 후속으로 7월부터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