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엔터테인먼트 TONG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엔터테인먼트 TONG은 17일 “기은세가 류승수, 최필립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TONG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 각종 CF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더 뮤지컬’과 2012년 ‘패션왕’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기은세는 최근 재미교포와의 결혼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기은세는 결혼에 대해 “해외에서 결혼식이 이루어져서 알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여자로써 사랑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은 만큼 더 예쁘고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엔터테인먼트 TONG 측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변함없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현재 다각도로 방향을 모색 중이다”고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