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응원글이 화제다.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37·인천 유나이티드)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36)가 이란전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축구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것.
김보민 아나운서는 18일 트위터에 "여기 울산입니다. 어쩌만 마지막이 될지 모를, 뛸 수도 안 뛸 수도 있지만 서우 아빠 김남일 선수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진공청소기' 김남일 선수를요"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김남일이 속한 축구 국가대표는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치루고 있다. 김남일은 11명의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