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39·본명 정순원)이 대한민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러 화제다.
더원은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시작 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하며 애국가를 열창했다.
이날 경기에는 더원의 애국가와 더불어 걸그룹 시크릿과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더원 애국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원 애국가, 역시 바이브레이션!", "더원 애국가 들으니 승리 예감", "더원 애국가 정말 노래 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원은 2002년 데뷔해 지난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에서 이은미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