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의 신' 양준혁 외모자신감 남달라
전 야구선수 양준혁 외모자신감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양준혁이 1인 출연자로 등장해 100명의 참가자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양준혁을 향해 "스스로 배우 이병헌을 닮았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양준혁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20대 때 저도 괜찮을 때가 있었다. 정면 말고 옆모습이 닮았다"며 "자세히 보면 이병헌과 비슷하다"며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도대체 얼마나 자세히 봐야 하나?"고 놀렸고 양준혁은 "옆모습을 보면 비슷하다"며 옆으로 돌아섰지만 100인의 참가자들은 썰렁한 반응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석 외모자신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준혁 외모자신감 정말 웃기다", "양준혁 외모자신감, 20대 때 모습 보고 싶다", "양준혁 외모자신감, 자신감 하나는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