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여행사진이 화제다.
기성용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끔 여행을 통해 많은 걸 느낀다”며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성용의 친구들이 쓴 모자에는 각각 알파벳 ‘M’과 ‘B’가 새겨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M’과 ‘B’를 조합해 홍명보 감독의 이니셜인 ‘MB’가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홍명보 전 올림픽 감독이 차기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회의 결과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3월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홈경기 당시 ‘HJ SY 24’가 새겨진 축구화를 신고 나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누리꾼들은‘HJ가 한혜진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고, 결국 이 추측은 두 사람이 교제를 인정하면서 사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