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한의사협회에 공문 발송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우리 보건당국도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전국 병의원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할 때 보다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대한의사협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백신 두 종류가 2008년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됐으며, 허가 이후 현재까지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에 해당 백신의 재심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국내외 피해 상황을 면밀히 종합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