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구자철(24, 아우구스부르크)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녹화 참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자철은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모처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박지성, f(x) 멤버 설리와 함께 참여했다.
구자철은 앞서 가수 윤도현, 배우 오현경과 함께 최근 '땡큐' 녹화에도 참여해 힐링 여행을 떠나고 오기도 했다.
오는 22일 6년간 교제한 서귀포 출신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앞둔 구자철이 방송에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박지성은 '런닝맨' 녹화에 앞서 김민지(28)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불거져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에 박지성 선수가 '런닝맨' 녹화에서 이에 대해 언급할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