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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2호 가정사, "14살 때 아버지 근육암으로 돌아가셨다" 눈물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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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여자2호가정사(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짝여자2호가정사(사진=SBS방송캡처)

짝 여자2호 아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짝' 미인대회출신 특집 52기 2부에서 여자2호는 오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고했다.

이날 여자2호는 "오빠 같은 경우도 어릴 때 저와 함께 아버지를 잃은 거다"라며 "아버지가 제가 14살 때 희귀 암인 '근육암'으로 돌아가셨다"라며 운을 뗐다.

여자2호는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선고를 받았는데, 그 후로 2년을 저희를 위해서 계속 일하셨다. 저희가 성인이 돼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 필요한 돈을 전부 마련해놓고 그렇게 가셨다. 항암 치료 중에,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상상이 되냐"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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