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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 누리꾼들 “김민지 집안도 인정”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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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 출신 아버지, 대학교수 어머니 둔 엄친딸

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 누리꾼들 “김민지 집안도 인정”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민지 아나운서 집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EPL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과 열애설을 떠뜨린 김민지 아나운서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김덕진 변호사가 아버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학과 오명희 교수가 어머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민지 아나운서 역시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엄친딸’임이 확인됐다.

김주우, 유혜영 아나운서와 동기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KBS N 아나운서 시절의 경험을 살려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전문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와 ‘생방송 투데이’에도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생방송 투데이’에 진행자로 나서 열애설에 관해 묻는 윤현진 아나운서의 질문에 웃음으로 인정해 눈길을 모았으며, 이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열애 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질문에 “그렇게 됐네요”라고 인정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의 그녀”라는 자막이 등장하기도 했다.

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에 대해 시청자들은 “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김민지 박지성 열애 인정할만한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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