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 인기 높은 산단배후 단지 "어디"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호황이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41부동산대책에 따른 전 가구 양도세 5년간 면제가 가능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요건을 갖춘 경우 생애최초 주택구입 자금대출도 받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또한 산업단지는 배후수요가 탄탄해 불황 속에서도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것이 이점이다.
산업단지 중에서도 군산산업단지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가장 대표적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내륙공업단지로서 약 3400만㎡의 규모로 입주 업체만 1700여 곳이고,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9만 명에 이른다. 1~4단지는 완공됐고, 2015년이면 5단지도 새로 들어서게 된다.
㈜효성은 오는 6월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인근인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38블록에서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계약을 시작한 지 닷새 만에 100% 계약률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킨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1차에 이어 분양되는 2차 단지다. 구미3단지는 삼성전자, 삼성코닝 등의 첨단 전자업종들이 밀집해 있다.
군산산업단지는 계속되는 종사자유입으로 꾸준한 인구증가추세와 함께, 군산지역 내 개발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인점 때문에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2014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군장대교 건설로 장항, 서천지역과 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며, 新군산역 진입도로가 착공되어 역세권 인접의 동북부권의 균형발전이 기대되는 산업단지 중 하나이다.
특히 인근에 있는 산업단지 및 기업체 종사자수는 4만6000여명으로 군산시 세대 수 대비 41%에 달하며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가 진행되면 향후 8000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오는 6월말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504-4번지에 들어서는 ‘오투그란데’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문의: (063) 463-2220
군산 경암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하1층~지상29층 높이에 5개동 총35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형 단일평형의 4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군산지역에서 수송1,2차를 포함한 약 4천여 세대를 공급한 제일건설은 경암동 오투그란데 설계 시부터 군산 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고, 기존 아파트의 단점을 최소화하려 노력하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산업단지 인근에 아파트들은 대부분 직주근접 단지로 수요가 두텁고 환금성 높아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며 “특히 지방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대부분이 6억 원 이하로 이번 41 부동산대책으로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돼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