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MBC 라디오 표준FM의 심야 프로그램 ‘영화는 영화다’의 디제이로 다시 돌아온다.
MBC 측은 20일 “봄 개편 이후 ‘영화는 영화다’의 진행을 맡아온 박혜진 아나운서가 육아휴직으로 인해 디제이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그 후임으로 손정은 아나운서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정은 아나운서는 새벽 2시 표준FM에서 방송된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에서 2010년 하차한 이후 3년여 만에 동일 시간대 디제이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입니다’ 등 새벽 시간대 디제이를 꾸준히 맡아온 바 있어 ‘영화는 영화다’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영화는 영화다’의 진행을 앞두고 “오랜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새벽 시간 라디오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디제이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손정은의 영화는 영화다’는 오는 25일 새벽 2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