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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0점 "내 스타일과 발성에 안주.. 인기만 바랬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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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방송캡처
임재범이 자신이 가수로서는 0점이라고 말해 화제다.

임재범은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나는 임재범이다’에 출연해 “가수로서 점수는?”이라는 말에 곧바로 “0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임재범은 “저 자신의 소리에 안주했던 것 같다. 제 스타일과 발성에 너무 안주했다”며 “저 자신을 개발을 안 했다. 선배들이나 동료들에 비해 0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임재범은 과거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인기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인기를 바랐던 것 같다”며 “막상 인기를 얻으니 주체하지 못했다. 겉과 속이 달랐다. 음악만 하면 된다 생각해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길 바라곤 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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