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빠들과 아이들이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서 주목 받았다.
이들은 23일 방송분에서 템플스테이를 위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현덕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은 초반에 산만한 태도를 보인 윤후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호통을 치고, 구부정한 자세로 있던 민국이에게도 “여기에서 바른 자세를 배워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님들의 식사시간인 ‘발우공양’ 동안 떠들다 혼난 아이들은 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밥그릇을 비운 뒤, 그릇을 물로 닦은 후 모두 섞어 마셔야 하는 규칙도 의젓하게 해냈다. 준수는 스님에게 칭찬을 받았고, 아빠들은 “이렇게 조용한 식사는 처음”이라며 만족했다.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윤후 혼날 때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아이들이 달라 보인다”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쉽지 않았을 듯”,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발우공양도 잘 해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