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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유진 웨딩드레스 '눈길', 스포엔샤 구자연 원장 작품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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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유진 웨딩드레스 '눈길', 스포엔샤 구자연 원장 작품이미지 확대보기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마지막 회에서 보여준 유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된 '백년의 유산' 마지막 회에서는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세윤(이정진 분)이 기적적으로 살아나 채원(유진 분)과 결혼에 골인하는 등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 중 유진은 새하얀 세미 머메이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치 여신과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는데, 방송 직후엔 '원조요정의 귀환’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요정답다’, ‘유진 비쥬얼 폭발, 기태영은 좋겠네’, ‘진짜 여신 강림이다’ 등 칭찬의 말들을 쏟아냈다.

한편 유진이 드라마에서 입은 웨딩드레스는 청담동 스포엔샤웨딩 원장 구자연 디자이너가 만든 2013 신상 웨딩드레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웨딩드레스는 우아한 브이라인과 스커트라인이 돋보이는데 특히 스커트라인은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라인으로 겉에 튤을 하나 덧대어 뒷트레인도 웅장하고 신비스럽다.

스포엔샤웨딩 측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유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유명인사들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구자연 원장의 작품으로, 방송 직후 예비 신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에 힘입어 일찌감치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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