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눈물이 화제다.
배우 성동일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녹화에 참여해 “열 살 때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그 전까지는 호적도 이름도 없는 아이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미워 20년 동안 얼굴도 보지 않고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성동일은 14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신혼 시절을 회상하며 “드라마 ‘은실이’의 성공 이후에도 감자탕 집에서 설거지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