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승인을 받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오마이로또(www.ohmylotto.com)에 따르면 이번달 오랜만에 메가빙고 매니아들간에 관심사가 된 메가빙고 1등 당첨금의 행운은 6월 22일 1억1천 만원에 당첨된 안○○(74년생)씨에게로 돌아갔다.
'메가빙고'는 구매 시 7분마다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 빙고 게임형 복권으로, 75개중 49개 추첨하여 24개가 적중하면 1등 당첨이 되며, 프레임, 다이아몬드, X, Y, Bar형 등 번호가 매치되는 패턴에 따라 당첨 등위가 결정된다. 연간 총 판매금액은 약 180억원 정도이며, 평균 당첨금지급률 60% 수준의 높은 당첨율을 자랑한다.
정부승인 인터넷복권 공식사이트 오마이로또 관계자는 "현재 메가빙고 외에도 국내에서 정부 승인 하에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인터넷복권으로 스피드키노를 비롯, 메가빙고, 캐치미, 트리플럭, 더블잭마이더스, 트레져헌터와 파워볼 등 7종이 있으며, 온라인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복권을 구매하는 재미가 있으며, 구매 후 당첨결과를 바로 알 수 있는 등 일반 복권과는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금복권 및 전자복권 7종은 오마이로또 사이트 외에도 정부의 승인을 받은 엔젤로또(www.angellotto.co.kr)와 로또(www.lotto.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인터넷복권의 판매로 조성되는 수익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의거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이는데, 판매 수익금의 전부가 복권기금사업의 재원으로 조성되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지원에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