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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 소재 고갈로 결국 폐지 수순 밟아!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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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나는아빠다(사진=KBS캡처)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나는 아빠다’(박성호, 김대희, 송준근, 홍인규)가 폐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콘’의 한 관계자는 26일 오후 OSEN에 “소재고갈로 인해 코너가 막을 내렸다”며 코너 속 웃음 포인트에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는 아빠다’는 지난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녹화를 진행하지 않았다.

지난 4월 첫 방송돼 두달 여 동안 무대에 올랐던 ‘나는 아빠다’는 ‘청년백서’를 리메이크, 인기소재인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를 녹여냈다. 특히 아들과 딸을 나열하는 이들의 구호는 웃음을 유발했다.

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 안타깝다”, “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개콘 나는 아빠다 폐지 배우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아빠다’의 멤버들은 ‘개콘’의 멘토-멘티제를 활용해 새 코너 구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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