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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온유가 좋다” vs 남편 김남일 “보고 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6-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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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이미지 확대보기
▲김보민

축구선수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최근 진행된 KBS2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요즘 샤이니 온유가 좋다”며 최근 있었던 일화를 하나 소개했다.

김남일과 회사에서 만나기로 한 날, 후배에게 샤이니가 회사 휴게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것. 순간 고민이 된 김보민이 김남일에게 말하자 남편 김남일이 “보고 오라”고 시원하게 답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보민은 “결국 보러가진 못했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김보민은 남편 내조법과 관련해 “축구선수 남편을 위해 두 발, 네 발 등 발이 있는 것들은 모두 보양식으로 해줬다”고 밝혀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김보민은 2005년초 지인의 소개로 김남일을 만나 3년간 교제 끝에 2007년 12월 8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우 군을 두고 있다. ‘세대공감 토요일’은 29일 오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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