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진욱이 득녀했다.
정진욱 측 관계자는 27일 "오늘 오후 2시35분께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고 말했다.
정진욱의 아내 송지연씨는 이날 서울 응암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을 출산했다. 송지연씨는 자연분만으로 진통 약 8시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정진욱은 지난 2월 7살 연하의 송지연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식 당시 정진욱은 속도위반 결혼이냐는 질문에 "글쎄요"라는 아리송한 대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 정진욱은 3월 26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사실 제게는 딸이 있다. 아내가 임신 7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