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여왕의 교실’ 고현정, 조언 하나로 흔들리는 김향기 잡았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8 15:2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고현정(사진=MBC‘여왕의교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고현정(사진=MBC‘여왕의교실’캡처)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이 김향기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보이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줬다.

27일 ‘여왕의 교실’ 방송에서 심하나(김향기)에 대한 3반 아이들의 끝없는 따돌림이 계속됐다. 하나는 자신이 진범이 아니라는 믿음 하나로 모든 상황을 잘 견뎌왔지만 친구라고 믿고 있었던 은보미(서신애) 또한 따돌림에 가담한 사실을 알고 결국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런 하나를 본 마여진(고현정)은 “나랑 같은 편이 되면 아무도 널 괴롭히지 못 할거야”라는 유혹의 말로 하나의 마음을 시험했지만 하나는 오히려 선생님 때문에 다 엉망이 됐다는 말로 마여진을 비난하는 동시에 평소 잘 참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터트렸다.

이에 마여진은 하나의 손목을 잡으며 “찌질대지마. 어리광 그만 부려. 억울하고 분하면, 네 힘으로 어떡하든 해봐. 끝까지 싸워보는 거야. 누구 핑계대지 말고, 너 자신의 힘으로!”라는 조언으로 흔들리는 하나의 마음을 꽉 붙잡아주며 비겁하게 자신을 택하지 않았던 하나에게 당당히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마여진은 하나에겐 보이지않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서럽게 울고 있는 김향기를 응시하던 고현정은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버텨봐” 같은 응원의 말을 눈으로 강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김향기가 잘 버텨나갈 수 있게 뒤에서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그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왕의 교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나 울 때 마여진도 맘 아파하는 것 같았음”, “독설 같은데 오늘은 달래는 것처럼 들렸어요.”, “가면 갈수록 마음에 더 와 닿는 에피들이 많네요”, “왕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완전 궁금함”, “입에선 독설이 나오지만, 눈에선 애정이 보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에서 고현정(마여진)이 이영유(고나리)에게 스파이 역할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갑을 훔친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는 말로 스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주도하면서 앞으로 이영유에겐 어떤교 육법으로 성장케 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