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를 축소하겠다는 ‘버냉키 쇼크’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양적완화정책이란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에 돈을 풀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로 인하여 미국 주가를 상승시키고, 달러가격을 떨어뜨려 미국의 수출경쟁우위를 점하면서 국가 경제를 부양시키는 것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당장은 아니어도 시장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초저금리의 상황에서 많은 부채를 끌어다 쓴 경우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타격이 크기 때문에 가능한 부채의 규모를 줄일 수 있도록 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다행히 코픽스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 대출기준금리지만 아직까지 버냉키쇼크의 영향이 덜해 6월은 전월에 비해서 인하되어서 잠시나마 위안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채권금리가 인상된다면 곧 시장금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향후 1~2년 내에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 부동산담보대출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금리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나마도 더 오르기 전에 대출시기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일이 혼자 은행을 방문해 상담을 받기 어렵기에 온라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에서는 전 금융권의 대출 상품 및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별 조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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