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소희는 '사춘기 메들리' 이후 선보이는 '로즈데이'라는 작품에 20대 초반의 꽃집 아가씨로 출연해 정웅인, 소유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즈데이'는 KBS 2TV '쾌도 홍길동', KBS 2TV '신데렐라 언니',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SOS' 의 김영조PD가 연출을 맡는다.
소희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로는 이번이 첫 주연으로 나선다.
'드라마스페셜'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20분 시간대로 이동한 뒤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내 친구는 아직 살아 있다', '유리 반창고'의 작품을 선보였다. 단막극 특유의 참신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학특선 4부작 '사춘기 메들리'를 선보인 뒤 다시 단막으로 이어간다. 한편 '로즈데이'는 8월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