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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신데렐라가 별명.. 어떤 고민이든 12시간 안 넘겨"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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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신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화신캡처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별명이 ‘신데렐라’라고 고백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장윤정, 박지윤, 윤도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은 내 인생의 한 줄로 ‘참는 거야, 웃는 거야, 잊는 거야’라고 밝히며 “사실 잠도 잘 자는 성격이고 고민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희선은 “저도 장윤정과 비슷한 성격이다.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편이다”며 공감했다.

이어 “제 별명이 ‘신데렐라’다. 공주병 이런 게 아니라 어떤 고민이든 12시간을 넘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특히 고민 해결법을 묻자 김희선은 “전 술을 마신다”며 “어떤 일 때문에 술을 마셨는데 술을 먹다 보니 왜 마신지 잊어먹은 적도 있다. 제가 연예인 하기 좋은 성격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고민을 묻자 김희선은 “주량이 줄은 게 고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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