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호아빈’으로 유명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오리엔탈푸드코리아가 태국 쌀국수&팟타이 전문점 브랜드 ‘엔타이(n-Thai)’로 또 한번 외식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리엔탈 캐주얼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엔타이는 ‘젊음, 낭만, 활기’가 담긴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브랜드다.
태국식 볶음면 ‘팟타이(Phat Thai)’를 주 메뉴로 한다. 이국적인 태국 맛은 살리면서도 한국인 입맛을 고려한 10여종의 팟타이를 메뉴로 개발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인 태국식 쌀국수와 4가지 종류의 똠양꿍 수프도 있다. 이 외에도 맛깔스런 태국식 스페셜 요리, 라이스 메뉴, 에피타이저도 즐길 수 있다.
작년 말 홍대점과 용산점을 오픈한 엔타이가 이제 어느덧 브랜드 안정기에 접어들며 창업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사인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축적된 외식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창업 및 경영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전문적인 상권 분석 및 점포발굴은 물론, Simple(단순)-Standard(표준)-Special(전문)을 의미하는 3S 물류시스템, 슈퍼바이저의 정기 관리 및 교육, 차별화된 메뉴개발과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등이다.
관계자는 “엔타이는 ‘호아빈’을 비롯하여 일본라멘 '멘무샤', 월남쌈샤브샤브 '코코샤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자사의 10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브랜드”라며, “고수, 팔각, 숙주, 계피, 정향, 큐민 등 한약재료로 쓰이는 천연 향신재료만을 사용하는 등 힐링&웰빙푸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혹은 내 가족이 직접 창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창업주와의 최상의 신뢰를 유지하며 끝까지 창업 및 경영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아시아 음식의 한국화를 콘셉트로 2003년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인 호아빈을 첫 론칭한 후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해왔다. 일본 정통라멘 맛에 한국의 맛을 결합시킨 한국형 일본라멘을 선보인 '멘무샤', 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중국요리 본연의 불맛을 살린 '사천신짬뽕', 소고기샤브/해물샤브/월남쌈샤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콘셉트의 샐러드 바형 '코코샤브'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