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류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재력을 옥수수로 환산하면 한 줄에 15개씩을 세워놓고도 1290km를 죽 늘어세울 수 있다는 재미있는 분석이 나왔다.
K-POP 전문 인터넷언론인 숨피(soompi.com)는 3일 인터넷 사이트인 재벌닷컴의 국내 400대 부자 리스트를 인용해 양 대표가 2190억원이나 되는 개인자산을 보유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최고의 부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숨피 기자는 양 대표가 가진 자신의 ‘옥수수대-미터계’(Corn cob-o-meter) 시스템을 활용했고, 양 대표가 자신의 자산을 옥수수와 바꾼다면 총 1억 2900만개를 살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것을 한 줄에 15개씩 죽 늘어놓기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을 세 번 정도 달릴 수 있을 정도의 거리인 1290km에 빼곡이 옥수수를 늘어놓을 수 있다고 기자는 분석했다.
숨피에 따르면, 이외에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30억원, 배우 신영균씨는 1480억원, 전 서울시네마 대표인 곽정환씨는 790억원의 개인자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