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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팔색조 연기 화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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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매회 자체 시청률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괴물 드라마로 불리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팔색조 연기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종석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종석은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속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수하로 시크한듯 하지만 다정함이 돋보이는 수하와 기억을 잃고 순박한 시골청년으로 살다가 잃어버렸던 기억들의 봉인이 하나씩 풀리며 혼란스러운 순욱이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4일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7%를 기록했다.

이종석은 ‘학교 2013’에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며 자신이 세운 목표인 ‘대체 불가능한 배우’에 또 한걸음 다가섰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볼 때마다 수하 때문에 더 집중하게 된다.”, “대박~ 순옥이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겠다.. 완벽해~~”, “일주일 내내 수하를 보기 위해 너.목.들 본방은 물론 재방 삼방까지 놓치지 않음 이번주는 순옥이네~~” 등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인기와 함께 이종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섬세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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