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가 된 호주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10일 방송된 QTV '어럽쇼'에서 돈독한 한국사랑을 드러내 주목 받았다.
이날 방송 도중 멤버들과 함께 공항 이야기를 하던 샘 해밍턴은 "비지니스석을 타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외국 갈 때 네 번 타봤다"며 "외국 행사였다"고 답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샘 해밍턴이 말한 외국은 호주, 바로 샘 해밍턴의 고국이었다. 샘 해밍턴은 "한국에서 호주를 갔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외국 가는 거잖아"라며 당당하게 말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너에게는 여기가 외국이고 호주가 본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내가 우리나라라고 하면, 그 나라가 무슨 나라이겠느냐"며 곧 바로 "한국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