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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스카이다이빙, "엄청 떨었지만 성공하고 나니 어떤 일도 안 두려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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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스카이다이빙(사진=MBC뮤직'어메이징에프엑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스탈스카이다이빙(사진=MBC뮤직'어메이징에프엑스'캡처)
크리스탈 스카이다이빙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크리스탈은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크리스탈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던 높이는 지상 15,000 피트였다. 이에 크리스탈은 긴장을 풀어주려 동행한 코치들의 유머에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연습생을 하면서도 열중하지 못했다. 20살이 되고난 뒤에 특별히 바뀌지는 것도 없었다. 시원하게 무언가를 바꾸고 싶었다"며 "사람들 시선이 괴로워 자유를 주는 느낌을 얻고 싶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스카이다이빙을 앞둔 크리스탈은 "비행기를 타고 올라갈 때까지도 인식을 못했다. 그러다 높은 하늘을 보곤 진짜 뛰어내린다는 실감이 났다. 그때부터 엄청 떨었다. 눈앞이 캄캄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탈은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직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고 나니 이젠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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