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연장설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너목들'이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연장설이 논의 중인 것.
11일 '너목들' 제작사 관계자는 한국경제TV 와우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너목들' 연장설에 대해 작가와 배우, 제작진이 논의 중에 있다"면서도 "2회 연장이 확정됐다는 기사가 나왔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목들에 대한 관심 때문에 연장설이 나오고 있지만 드라마 연장은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너목들'은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10일 11회까지 방영된 상태다.
한편 '너목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수하(이종석 분)과 국선전담변호사 혜성(이보영)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다. 10일 방송된 '너목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 2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