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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한지민 언급, “제일 착하다” 방송 중 드러낸 속내..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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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성품은 남상미가 좋더라” 추천에 “지민이가..”

▲이서진한지민이미지 확대보기
▲이서진한지민

배우 이서진이 한지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이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H4멤버들과 이서진은 에펠탑 관광을 마친 후 어느 한식당에 들러 함께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백일섭이 이서진에게 나이를 묻자 이서진은 “올해로 43살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백일섭은 “빨리 장가가야지. 내년에 해라. 나는 36살에 장가갔는데 괜찮다”라며 결혼을 권유했다.

이를 보고 있던 이순재는 “기본적으로 성품이 좋아야 한다. 나는 성품은 남상미가 좋더라. 착하고 참하다”며 이서진에게 추천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제가 본 애 중에는 (한)지민이가 제일 착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아버지 배우 4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의 9박 10일간 좌충우돌 유럽 배낭 여행기를 담았다.

이서진 한지민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한지민에게 마음 있나?” “이서진 한지민 생각만 해도 훈훈한데?” “이서진 한지민 잘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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