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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맘대로 키워라, 텃밭 노작교육 소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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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맘대로 키워라, 텃밭 노작교육 소개"

재능교육(회장 박성훈) 교육매거진 `맘(Mom)대로 키워라' 7월호에서는 6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과 놀이의 중간 단계인 노작을 도입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재능교육 '맘대로 키워라'는 “노작은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고 자존감과 감수성, 인성,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데 좋다”고 설명했다.

“기르고 먹고 놀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어린농부학교는 우선 흔히 접할 수 있는 체험학습과 달리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는다. 3월 밭갈이부터 시작해 감자, 상추, 열무, 당근, 고추, 가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꾼 후 수확까지 하게 된다. 겨울을 제외한 10개월간의 긴 여정이다.

농사 체험뿐만이 아니다. 이러한 활동은 미각 체험 여행이기도 하다. 이른 봄에는 텃밭 주변에서 나오는 각종 봄나물과 꽃으로 화전과 부침개를 해 먹고 5월부터는 다양한 채소들을 수확해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고 맛을 본다. 텃밭에서 채소를 따다가 바로 입에 넣어보기도 하는데 거칠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최소한의 조리 과정으로 직접 기른 작물을 먹음으로써 신선하고 건강한 맛에 눈을 뜨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과 머리는 근육질이 된다. 오감이 열리고 자존감과 자립심, 감수성, 인성, 창조성, 과학적 사고력 등을 키우게 된다. “손을 쓰면 노동자, 손과 머리를 쓰면 장인, 손과 머리와 가슴을 쓰면 예술가다”라는 말이 있는데 창의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요즘 세상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 노작교육인 셈이다.

개인적으로 제안하고 싶은 건 주말농장이나 마당, 베란다, 옥상 등을 이용하는 도시농부가 되어 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경작을 하는 재미있는 이유가 있는데 경쟁하듯 키우지 않아도 되고 실패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년에 10~20만 원 수준의 10평 땅 임대료에 씨앗(모종)과 호미, 삽 등 농기구 값을 더해 봐야 얼마 되지 않는다.

'맘대로 키워라'는 재능교육에서 매달 1일 발행하는 교육정보지로 대형 서점, 재능교육의 학습지교사인 재능 선생님을 통해 살 수 있다. 'Mom대로 키워라' 홈페이지(momki.jei.com)에서는 매월 각종 공연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기구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기구독 문의 및 신청 1577-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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