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라치오 요리가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아빠!어디가?'는 열두 번째 여정지인 거창 월성 계곡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들은 '창의적인 캠핑요리를 만들어라'는 미션을 받아 아침 요리를 준비했다.
캠핑 요리에 빠지지 않는 김 김치 참치캔 라면 밥 등의 재료를 얻은 아빠들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계곡 앞에서 오디나무를 발견한 송종국은 "맛있다"며 오디를 요리 재료로 적극 활용했다.
송종국은 달군 후라이팬에 라면을 구운 후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 두 장을 올렸고, 마지막으로 오디를 올려 데코레이션을 완성했다.
송종국은 "이탈리아에서 정말 유명한 요리다"며 "라이스+치즈+오디를 합한 이름 '라치오'다.
애들이 이거 밖에 안 먹겠구나"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송종국은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요리에 대해 "밥과 라면을 둘다 구웠다. 중요한 건 오디다. 밥에다가 오디 즙을 만들어 뿌렸다. 이름은 라치오, 라치오깨다"라고 설명, 아빠들의 야유를 불러일으켜 연이은 폭소를 자아냈다.
송종국의 라치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종국 라치오 무슨 맛?", "송종국 라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