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의 탤런트 안연홍이 주아성 김겨울 차지훈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구 TS컴퍼니에서 개명한 여울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안연홍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안연홍은 오랜 연기경력을 바탕으로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명품배우”라며 “그의 감초연기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6년 드라마 토지에서 최수지의 아역을 맡아 그해 백상예술 대상 TV부분 아역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안연홍은 2001년 인기리에 종영한 MBC 시트콤 ‘세친구’, SBS ‘여인천하’ ‘임꺽정’, KBS ‘토지’ MBC ‘달콤한 스파이’ ‘짝패’ 등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득남한 안연홍은 최근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며, 이 드라마에서 노영희 역을 맡아 김성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