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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수영,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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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미지 확대보기
▲신현준

배우 신현준과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18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신현준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통해 폭 넓은 연기를 선보여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 진행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KBS2 ‘연예가 중계’를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사회자로서의 자질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기배우이다.

▲수영이미지 확대보기
▲수영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수영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영화 ‘순정만화’와 드라마 ‘연애 조작단; 시라노’에서 활약해 배우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SBS ‘한밤의 TV연예’의 메인 MC로 안정감 있는 진행 경험이 있어 신현준과 함께 제17회 PiFan의 시작을 힘차게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iFan 관계자는 “이번 개막식 사회자는 누구보다 개막식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분들로 선정했다”며 “신현준과 수영 모두 국내 대표 연예프로그램의 메인MC이기 때문에 어느 해 보다 빛나는 개막식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막식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개막작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이다.

올해 지하철 7호선 연장 개통으로 주요 상영관에 모두 지하철이 개통돼 관객 편의가 증대된 PiFan은 더욱 강력해진 프로그램으로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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