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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건망증 "어제 먹었던 음식 기억 안 나.. 엄마에게 물려받아"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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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건망증(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재경건망증(사진=KBS)

레인보우 재경이 건망증이 심각하다고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모녀들과 함께 어머니와 딸들의 건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연한 엄앵란, 이혜정, 김혜연, 조혜련, 레인보우 재경 모녀가 함께 서로의 닮은 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재경이 엄마의 건망증을 너무 닮아서 힘들다고 호소했다.

재경 어머니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가는데 주차한 장소를 까먹어서 주차요원들이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잊어버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경은 “난 아직 젊은데도 엄마에게 건망증을 물려받은 것 같다. 어제 먹었던 음식이 기억 안 날 정도다”고 건망증이 있음을 밝혔다.

17일 오후 8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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