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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위는?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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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제일높은배우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선정됐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012~2013년 한 해 동안 7500만달러(약 838억5000만원)를 벌어들여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로 선정된 것.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매년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 100명을 선정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음으로는 최근 대세인 채닝 테이텀(33)이 총 출연료 6000만달러(약 670억8000만원)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레미제라블’로 흥행한 휴 잭맨(44)은 5500만달러(약 614억9000만원)로 3위에 올랐다. 이 수입에는 곧 개봉할 ‘엑스맨’ 시리즈 영화 ‘더 울버린 3D’ 출연료가 상당 부분 포함됐다.

4위에는 로맨틱 코미디 ‘테드’의 주인공 마크 월버그(42)가 5200만달러(약 581억3600만원)로 올랐으며 5위는 프로레슬링에서 ‘더 락’으로 유명한 선수 출신 드웨인 존슨(41)이 차지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마약에 시달려 감옥까지 다녀온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 시리즈는 총 24억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어벤져스’는 15억달러로 역대 영화 중 3번째로 돈을 많이 번 영화로 기록됐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선정 소식에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아이언맨3 흥행 대단했지",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휴 잭맨도 많이 벌었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우리나라는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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