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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볼뽀뽀, 당황한 이서진에 "너 어쩜 이리 잘 생겼니?"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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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볼뽀뽀

'꽃보다 할배' 신구가 '짐꾼' 이서진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3회에는 유럽여행 3일차에 접어든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배들은 하루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서로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신구는 이서진을 발견하고 동석할 것을 권유했다.

신구는 통역에서부터 내비게이션, 티켓 예매 등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를 위해 고생하는 이서진에게 "서진이가 많이 힘들었을거다"고 말하며 이서진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이서진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신구는 급기야 이서진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구는 이서진의 얼굴을 바라보며 "너 어떻게 이렇게 잘 생겼니. 꼭 조각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이서진은 그저 웃기만 했다.

이서진은 당초 프로그램 섭외를 모른 채로 합류했다. 그는 소녀시대의 써니,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줄로 알고 공항에 갔지만 그를 기다린 사람들은 바로 H4였다. 당황한 이서진은 나영석 PD를 나무라기도 했다.

한편, 연기 대선배들을 도와 '짐꾼'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는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시즌2'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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