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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루머에 강경 “결혼설, 임신설 유포자에게 합의금 받겠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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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답은 뻔하지만 사과도 받고, 훈계도 하고, 괜찮다면 사진 찍겠다”

▲아이유루머강경대응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유루머강경대응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은혁과 같이 있는 사진 공개 후 불거진 결혼설과 임신설 등 루머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특집 ‘2013 대세’에 박형식, 이현우, 광희와 함께 출연해 “올해 10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다”거나 “임신을 했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결혼설과 임신설 등 악성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강경한 입장을 밝혀 주목 받았다.

소속사에 “소문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했다”고 밝힌 아이유는 “나는 악성댓글을 신경 안 쓰는 연예인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이들을 만날 예정인 아이유는 “물론 대답은 뻔하지만 사과도 받고, 훈계도 하고, 그분들이 괜찮다면 함께 사진 찍겠다”며 “사과와 합의금도 받을 수 있고 용돈이라도 벌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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