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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평점 8.6 이상.. "'괴물' 이상 큰 성공 이룰 것" 외신 호평 이어져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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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평점(사진=설국열차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설국열차평점(사진=설국열차포스터)

영화 ‘설국열차’의 평점이 화제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개봉 전 평점은 8.87, 다음은 8.6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진행된 ‘설국열차’언론시사회 후 해외언론 매체 버라이어티,북미지역 최대 영화전문지 트위치 필름,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 등 외신의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 영화 주간지 ‘버라이어티’는 “‘설국열차’는 한국 시장에서 ‘괴물’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으로 수놓인 한국의 천재 장르감독 봉준호의 야심 찬 미래 서사시로 훌륭한 묘사력, 세심하게 그려진 캐릭터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도 관객들의 지적 수준을 존중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트위치 필름은 “‘설국열차’는 지금까지 한국 감독이 만든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영어 영화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는 이미 자신의 게임에서 할리우드를 이겼다”라는 표현으로 봉 감독에 대해 호평했다.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 역시 트위터에 “독특하고 흥미로운 영화면서 정말 강력한 영화다. 봉 감독의 영화 중 최고에 가까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고있는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을 담았다.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설국열차 평점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평점 10점", "설국열차 평점으로 평가할 수가 없는 멋진 영화", "설국영화 평점보다 외신 호평이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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