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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윤기원과 11살 차이.. '뾰로봉' 애교 많아"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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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황은정(사진=KBS방송캡처)

배우 황은정이 남편 윤기원과의 핑크빛 신혼 스토리를 전했다.

황은정은 24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이 좀 늙었지만 애교가 많다"며 "(호칭으로) '여보로봉'을 줄여 '뾰로봉'이라 부른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실제로 나이 차이를 1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황은정은 "남편은 건강하고 체력이 넘친다. 친정 어머니께서 노파심에 사위 회춘하라며 한약을 지어주셨다"고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여유만만'에는 황은정 외에도 종영된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사랑받았던 리에와 손요가 출연해 한·중·일 3국의 여름 보양식을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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