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퉁이 내달 8일 7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유퉁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유퉁은 33세 연하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 결혼하기 위해 몽골행 비행기에 올랐다.
유퉁의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는 유퉁과 관련된 악성 댓글을 보고 유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런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유퉁이 몽골로 향한 것이다.
앞서 유퉁은 4월 28일 오후 1시 포항 송도 코모도호텔 솔밭 야외결혼식장에서 7번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구속됐다. 유퉁은 지난달 27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퉁 7번째 결혼식 드디어 하는구나" "유퉁 7번째 결혼식 아내 마음이 많이 아팠겠네" "유퉁 7번째 결혼식 진짜 대단하다" "유퉁 7번째 결혼식 이제 할 수 있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