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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진지-엉뚱-러블리’ 명품연기 3종 세트 화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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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명품연기3종세트(사진=SBS‘너의목소리가들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보영명품연기3종세트(사진=SBS‘너의목소리가들려’캡처)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 진지함과 코믹함 그리고 러블리한 매력까지,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연기 3종 세트를 선보여 화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24일 방송에서는 황달중 살인 사건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보영은 극중 직업인 변호사로서의 진지함을 잃지 않으면서 사랑에 빠진 여자의 러블리한 모습 그리고 이종석에게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선캡 모자까지 쓰는 엉뚱함까지 선사하는 반전 연기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를 흡수하며 안방을 들었다 놨다 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상황에 따른 정확한 표정, 눈빛, 말투를 선보이는 이보영의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뿐아니라 이야기의 전체흐름을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은 “이보영 연기 점점 물이 오른다”, “이보영 연기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음”, “버라이어티한 표정연기가 일품이네!!”, “모든 매력이 다 살이 있는 것 같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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