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고속해운 9월까지 학생 독도무료방문 및 묵호∙후포-울릉 반값행사 진행
독도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독도의 경우 일본과의 민감한 역사쟁점으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고,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접근성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려는 이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이에 여객선사 대아고속해운(대표 이종현)은 3종류의 노선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돕고 있다. 특히 대아고속해운의 상품은 여객선마다 특장점이 뚜렷해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포항-울릉노선의 썬플라워호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초쾌속 쌍동선으로 파도가 높은 동해바다를 뱃멀미 없이 3시간 만에 빠르게 운항하고, 묵호-울릉노선의 썬플라워2호는 상시 차량선적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후포-울릉노선의 씨플라워2호는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띈다.
이렇게 울릉도와 독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대아고속해운은 올 여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학생 국토사랑 독도 무료방문’ 이벤트와 ‘묵호-울릉 차량선적 시 여객요금 및 차량본선임 반값 할인행사’, ‘후포-울릉도 반값 할인행사’이다.
국토사랑 독도무료방문 행사는 대아고속해운의 포항-울릉, 묵호-울릉, 후포-울릉 선박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에 무료로 갈 수 있는 승선권과 울릉대아리조트 숙박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내용이다. 대아고속해운과 돌핀해운이 정한 특정한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9월 말까지.
관계자는 “일본과 독도를 놓고 벌이는 설전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학생들의 국토 사랑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가 학생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묵호-울릉 차량선적 시 여객요금 및 차량본선임 반값 할인행사는 내차를 가지고 울릉도를 갈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천혜의 아름다운 울릉도의 정취를 내차로 여유있게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와 더불어 울릉대아리조트 숙박 시 할인 혜택도 준다.
또한 후포-울릉 반값 할인행사는 육지에서 최단거리인 후포에서 울릉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54,000원의 비용을 30,000원으로 할인과 울릉대아리조트 할인도 해준다. 반값 할인행사는 9월 말까지 진행되고, 일정일 별로 선착순 50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아고속해운의 상품 및 여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