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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성형견적 '2800만원', "신의 축복받은 얼굴 유지하겠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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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성형견적이미지 확대보기
▲박휘순성형견적

개그맨 박휘순이 성형을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짐승돌vs짐승들' 특집으로 비스트 멤버 이기광, 양요섭, 손동운과 개그맨 류담, 박휘순, 노우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휘순은 MC 박명수에게 쌍꺼풀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휘순은 "박명수가 수술 후 결혼도 하고 일도 잘됐다며 쌍꺼풀 수술을 적극 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은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던 중 한 프로그램에서 성형 견적을 받았는데 2800만원이 나오더라"며 이는 지방제거, 눈, 코 성형 등을 합친 가격이다.

결국 박휘순은 "이런 얼굴 없지 않느냐"며 "고유의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유지하겠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MC들은 박휘순의 외모에 대해 "개그맨으로서 신의 축복을 받은 얼굴"이라고 평가해 박휘순의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휘순 성형견적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휘순 성형견적, 다들 똑같은 얼굴 보단 박휘순의 정겨운 얼굴이 낫다" "박휘순 성형견적 2800만원 이라니.. 나는 얼마일까?" "박휘순 성형견적, 의외로 적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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