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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엄태웅 폭로, "23살 때 너무 예뻐.. 매일 전화했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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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엄태웅(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수애엄태웅(사진=KBS방송캡처)

배우 수애가 엄태웅의 비밀을 폭로했다.

7월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바캉스 연구소'라는 콘셉트로 배우 수애와 함께하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엄태웅은 "영화 '가족' 할 때 21살 때 수애를 처음 봤다"며 수애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와 관련, 수애는 "당시 23살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고 엄태웅은 "얼마나 예뻤는지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수애는 "(엄태웅한테) 매일 전화왔다"고 말해 엄태웅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은 이날 "결혼식 때 SBS '야왕' 찍고 있어 못왔는데 수애가 그날 그렇게 현장에서 울었다더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수애 엄태웅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엄태웅 폭로, 수애가 예쁘긴하지" ,"수애 엄태웅 폭로, 호감이 있을 수 있죠", "수애 엄태웅 폭로, 사이가 좋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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