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는 MBC 오승훈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와의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은 청담동 더 퀸 바이 라리에서 진행됐다. 촬영에서 신랑은 평소 차분한 이미지의 방송과는 다른 남성미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줬으며 촬영 내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훈훈했다.
오승훈 아나운서와 결혼할 예비신부는 교수의 꿈을 가진 사회복지 전공 대학원생으로 알려져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가량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새벽 뉴스와 오후 뉴스를 진행하는 오승훈 아나운서로 인해 남들과 같은 흔한 저녁 데이트가 아닌 정오의 데이트를 즐겼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승훈 아나운서는 오는 8월 말 부산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