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는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가족이 파도치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포즈로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 잉글랜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가족들이다.
지난 201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해안에서 바캉스 중이던 베컴과 그의 세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이 서핑보드를 타다가 나란히 같은 포즈로 사진에 찍힌 것.
파파라치를 의식한 듯 서핑보드 위에서 여유가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정말 웃긴다"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여유있는 대처 멋지네"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베컴 아들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