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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김병욱PD 시트콤 ‘감자별’ 캐스팅… 완벽주의자 큰딸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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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배우 최송현이 ‘시트콤의 대부’ 김병욱 사단에 합류한다.

최송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0일 “최송현이 김병욱PD가 연출을 맡는 tvN 새 일일시트콤 ‘고구마처럼 생긴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 노수동(노주현)의 장녀 노보영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극중 노보영은 노씨 집안의 완벽주의자로 불리는 장녀로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신세대 주부 파워 블로거다.

‘감자별’은 오는 9월 23일부터 매주 월~목 밤 9시 15분 주 4회 방송된다. 총 120부작으로 우주에서 비정상적인 천체 운행이 일어났다는 설정 하에 노씨 집안를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배우 김태희를 제치고 금융맨들이 선호하는 신부감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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